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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토스 병원비 돌려받기 후기

by wavvvy 2019.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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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스 병원비 돌려받기 서비스 이용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보험을 청구하려면 각 보험사 홈페이지나 어플로 청구해야 하지만 
보험금 청구 절차가 번거로워서 항상 미루기 일쑤였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불편함에 해결해주는 보맵, 굿리치, 실손보험 바로 청구 등 
실비보험을 돌려받는 많은 서비스들이 생겼습니다.



그중에서도 토스 병원비 돌려받기 서비스는 
생긴지는 얼마 안 됐지만
제가 사용해본 서비스 중 가장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었습니다.







토스의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 방법을 살펴보면



토스 앱의 전체 메뉴에서 병원비 돌려받기를 클릭해서
내 병원비 청구하기를 누르면
가입된 보험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보험사를 선택한 후 보험금을 받을 계좌를 선택하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청구 정보를 입력합니다.

 

 

 

약관에 동의한 뒤 서명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청구 서류를 첨부하게 되는데요.

병원에서 받은 질병코드가 나온 진단서 혹은 진료비 내역서를 첨부하면 됩니다.

 

 

 

 

그럼 서류 접수가 되었다는 창이 나오고

알림 창에도 서류 전송이 완료되었다는 알림이 뜨게 됩니다.

보험금 지급은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저는 신청하고 3시간 정도 후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에만 조금 시간이 걸리지

몇 번 신청하다 보면 1분 안으로 신청 가능해서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 같습니다.

 

 

 

 

 

 

FAQ

1. 보험금 청구 기간은?

보험금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보험 사고 발생일을 시점으로 3년 이내에 보험금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 소멸시효인 3년이 지났다면 보험금 청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법률상의 장애가 있다면 보험금 청구권 행사 기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한국소비자원에 올라온 관련 사례 답변을 참고해주세요. (출처: 금융/보험 피해구제 사례, 한국소비자원, 2018)

 

2. 실손의료보험에서 자기부담금이란 무엇인가요?

자기부담금이란 보상대상 의료비 중 본인이 직접 부담하는 금액입니다. 가령, 선택형 가입시 소비자는 입원의 경우 입원비의 10%, 통원의 경우 외래 1만원~2만원(병원규모별 상이), 처방조제비 8천원을 자기 부담금으로 부담합니다. (출처: 실손의료보험 길라잡이, 금융감독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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